머리끈같은 크기라고 생각했는데 모나미볼펜정도되는 사이즈인거같아요!
그리고 머리끈해서 생각난건데 늘어지거나 잃어버리는일이 생길거같아서 입대할때 꾸나에게 챙겨주었습니다♥
얘기들어보니깐 피엑스도 자주 못가니깐 필요한물건있으면 난감하다는거같아요.
혹시나싶어서 두개구매해서 챙겨줬는데 한달좀더지난 지금까지 별말없는거보면 잘사용하고있나봐요ㅎㅎ
딴딴한 느낌이구요, 꾸나면회갔을때 봤떤 고무링이랑 다를게 없어보였어요~!
크기도 적당히 눈치보며 사용할수있을거같구요ㅋㅋㅋ
항상 전 생각합니다, 없는거보다는 나을거라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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