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샤워바구니 보내줄까하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했었는데, 이젠 보내달라네요.
그땐 선임들 눈치 보여서 그랬나봐요.
이제는 심지어 세탁물 바구니까지 보내달라고 합니다.
개인 세탁물 바구니를 이미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편해보인다고 합니다.
꾸니스토리에서 세탁물바구니도 취급하면 좋겠네요.
따로 사서 보냈는데, 부피가 커서 우체국까지 갖고가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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